종목 상세
10K는 사우샘프턴 시티 크루즈 항의 도크 게이트 8에서 그날의 다른 레이스들과 함께 출발해 부두를 빠져나와 사우샘프턴 해안가로 향합니다.
주자들은 메이플라워 파크와 레드 펀널 페리 터미널, 퀸스 파크를 지나 사우샘프턴 항구의 전망을 감상한 뒤, 도시를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인 이첸 브리지에 다다릅니다.
10K는 다리를 건너는 가장 짧은 거리 종목으로, 다리를 두 번 건넙니다. 첫 오르막에서 주자들은 동쪽을 바라보며 이첸강 건너편의 울스턴과 웨스턴 쇼어 전망을 만납니다. 최초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가 생산된 주요 지역인 울스턴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다리로 향하며, 이번에는 서쪽으로 오르면서 부두와 도시 스카이라인을 조망합니다. 날씨가 맑으면 멀리 와이트섬과 뉴 포리스트도 볼 수 있습니다.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10K 참가자는 사우샘프턴 FC의 홈구장인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 내부를 달릴 기회를 얻습니다. 마라톤 및 하프 마라톤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의 가장 상징적인 지역 스포츠 명소 중 하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후 레이스는 도심으로 돌아와 팔머스턴 파크를 지나 이스트 파크 상단으로 나옵니다. 다시 거리로 이어진 뒤 런던 로드를 따라 내려가며 빠른 내리막 결승 구간을 달립니다. 모든 종목 가운데 가장 먼저 이 구간을 통과합니다.
레이스는 모든 종목의 과거 출발 및 결승 구역이었던 어버브 바 스트리트에서 끝납니다. 길드홀 스퀘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주자들을 맞이하며 값진 메달을 건넵니다.
모든 레이스 코스 곳곳에서 공연과 라이브 음악이 펼쳐져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코스에 활기를 더합니다.
모든 레이스는 이야기의 시작.
지금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작은 세부사항은 나중에 천천히 더해도 괜찮아요.